김윤기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윤기 목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20.7.11 공지사항

선곡표

1.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 나얼

2. 모두 나와 노래해요 - 좋은 씨앗 (이유정 (Justin Lee) 이강혁)
3. 같이 걸어요 - 조찬미 (Duet ver. feat. 임성규)
4. 한 걸음 한 걸음 - 송정미
5. 로마서 16장 19절 - 예수전도단 서울 화요모임 (조근상)
6, 아브라함 - 남궁송옥 (Namgung SongOk)
7. 이 길 끝까지 - LAST (강원구 강인구 이현우)
8.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 꿈이 있는 자유 (한웅재)
9. 온 세상 날 버려도 - 김도현 (feat. 정승복)
10. 은혜 아니면 - 라이프로드 싱어즈 Life Road Singers
11. 내 모습 이대로 - 제이어스(J-US) Official


오늘의 나눔
내 삶을 받쳐주는 손
김병삼 목사 < 하나님을 눈물 나게 하는 이야기 > 中


서커스를 구경할 때 가장 스릴 있는 묘기는 아마도 공중 곡예일 것이다. 

곡예사들이 아슬아슬하게 공중에서 몸을 날린다. 

공중에서 서로 자리를 바꾸기도 하며 흡사 날아다니는 것만 같은 모습이 경탄을 자아낸다. 

관중들은 곡예사들이 까마득한 무대 아래로 떨어져 다치지 않을까 조마조마해하면서도 아찔한 묘기가 펼쳐질 때마다 탄성을 지른다. 


한 방송에서 노련한 곡예사 한 명을 인터뷰했다. 

"어쩌면 그렇게 대담한 곡예를 펼칠 수 있습니까?" 

그는 이렇게 답했다. 

"탄력성이 아주 좋은 그물이 아래에서 받쳐주고 있습니다. 

그물은 떨어질 경우만을 대비해서 설치하는 것이 아닙니다. 

공중 곡예를 할 때 심적으로 큰 도움을 줍니다. 

만약에 그물이 없다고 가정해 보십시오. 

높이 솟구칠 때마다 누구라도 겁을 먹게 됩니다. 

그러면 신경이 곤두서게 되고 실수를 하게 될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그러나 그물이 아래에 있기 때문에 마음 편히 긴장하지 않고 어려운 곡예를 거뜬히 해낼 수 있습니다."

 

곡예사의 말을 들으며 하나님이 우리를 지키신다는 중요한 진리를 다시 한 번 새기게 되었다. 

어떤 위험에 처했을지라도 하나님 손길이 우리를 받치고 있음을 떠올리면 담대하게 살아갈 용기가 생긴다. 

하나님이 언제나 나를 지켜보고 계심을 의식하는 삶,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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