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20.1.5 선곡소개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20.1.5 주일 선곡소개


(오프닝)
어느 교회에서 열리는 피아노 콘서트에 갔어요.
주일학교때부터 오며가며 뚱땅거렸지만 젓가락 행진곡 외에는 제대로 된 곡 하나 치지 못하는 제게,
그 곡들은 감탄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신기해요.
같은 악기를 누가 연주하느냐에 따라 그토록 달리지는 선율이라뇨..!
지금까지 살아온 날들, 내 스스로 연주해 보려고 애쓴 날들이라면
이제는 진정, 나를 잘 아시는 하나님이 나를 통해 명곡을 연주하실 수 있도록 
내 삶을 내어드리는 2020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곡)
1. 이 작은 나의 빛- 샬롬 노래선교단
2. 나 주의 믿음 갖고- 원웨이싱어즈
3. 천번을 불러도- 주리
4.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 Tiny Echo
5. 빛의 사자들이여- 클래식 쾨이어
6.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트리니티 싱어즈
7. 금보다 더 귀하다- 김석균
8. 오늘의 나눔-'하늘의 소망에서 비롯된 사랑'
                  <선하고 아름다운 공동체/ 제임스 브라이언 스미스 저>중에서.

내 친구 두 명은 교육 수준도 높고 연봉도 높은 사람들이다.
하지만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 노숙자 보호소에 있는 사람들과 친구가 되었다. 동정심 때문이 아니라 사랑 때문이다.
얼마 전에 친구 한 명이 직장에서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을 만나게 되어 그 여자와 친해지려고 노력했다.
점심식사를 함께 하려고 몇번 그 여자를 초대했지만, 그때마다 그녀는 핑계를 만들어 빠져나가곤 했다.
한번은 그 여자의 비서가 이렇게 말해 주었다.
"전해드린 메모를 그분이 보고는 구겨서 쓰레기 통에 전지며 '절대로 식사할 이유가 없지'라고 하셨어요."
그로부터 일주일쯤 후, 우연히 어느 식당에서 그 여자가 다른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을 내 친구가 봤다.
그가 어떻게 했겠는가? 그들의 식사비를 대신 내주었다.
이 사실을 안 그녀는 내 친구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지난 일에 대해 사과했다.
예수님의 제자답게 사는 것은 가정생활에서나 직장 동료들과의 관계에서,
심지어는 계산할 때 내 앞을 끼어드는 사람과의 관계에서조차 하나님 나라의 사람답게 행동하는 것이다.
우리가 누구인지(그리스도가 그 안에 거하시는 사람),
어디에 속한 사람인지(흔들리지 않는 하나님 나라 소속),
그리고 어떠한 운명(예수님과 영원한 영광을 누릴 운명)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 고통 속에서도 웃을 수 있다.
소망 중에 즐거워할 수 있다. 

9. 십자가 그 피로- 서하얀
10. 오! 이 기쁨- 열두선교회
11. 마지막 날에- 이천
12. 그 때에 나는- 어노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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