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19.12.21 선곡소개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19.12.21 토요일 선곡소개


(오프닝)
옛날 어느 마을에서 사람들이 모여 성탄절 장식을 했대요. 
요셉과 마리아, 말구유에 경배하러 온 목동과 동방박사까지.
그런데 어느날, 누군가 그 중에서 아기예수를 가져가버렸대요. 
모든 것이 갖춰진 성탄 모양이지만, 아기예수가 없는 그 것...!
2019년 우리의 성탄은 어떤 모습일까요? 
산타가, 마리아가, 목자가, 동방의 별이 있지만.. 혹시 아기 예수가 사라지지는 않았나요?

(선곡)
1. 유대 땅 베들레헴 다윗동네- 장종택
2. 기쁘다 구주 오셨네- HisPOP
3. 노엘- Feel God
4. 크리스마스 선물0 삼일교회 윙윙 어린이 찬양팀
5. 탄일종 징글벨 메들리- 키즈엔젤
6.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러브키즈
7. 예수 때문에- 더 드림
8. 오늘의 나눔' 돌쩌귀는 녹이 슬지 않는다' 
                   <늙은 개가 짖으면 내다봐야 한다/ 한희철목사 저> 중에서. 

시대가 바뀌고 생활이 바뀌면 덩달아 많은 것들이 바뀐다.
새로 생겨나는 것들이 있는가 하면, 사라지는 것들도 있게 마련이다.
사람이 하던 것들을 기계가 대신 하는 일이 많아지다 보니 사람이 만들어내던 것들이 그 중 많이 사라지고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 늘 유용하게 쓰던 많은 물건들이 이젠 박물관에나 가야 구경할 수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예전에 쓰던 문을 쓰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 보니 '돌쩌귀'란 말을 듣고 대번 돌쩌귀의 모양이나 소용등을 떠올릴 사람도 많지 않을 것 같다.
돌쩌귀라 함은 문짝을 문설주에 달고 여닫는데 쓰는 쇠붙이로, 암수 두 개의 물건으로 되어 있다.
암짝은 문설주에 수짝은 문짝에 박아 맞추어 꽂게 된다.
창호지를 바르는 옛 문에 주로 썼던 물건이니 돌쩌귀라는 이름을 기억하는 것이 오히려 신기한 일일지도 모르겠다. 

돌쩌귀는 녹이 슬지 않는다.
녹이 슬 새가 없다.
문을 여닫을 때마다 쇠와 쇠가 부딪치게 되니 녹이 슬 틈이 없는 것이다.
'늘 쓰는 열쇠에서는 빛이 난다'는 말과 같은 이치가 되겠다.
그러나 돌쩌귀에 녹이 슬지 않는 것도 늘 사용할 때의 일이다.
흉가처럼 버려진 시골집에 가보면 돌쩌귀엔 녹이 슬대로 슬어 있다.
늘 쓰는 문의 돌쩌귀가 녹이 슬지 않는 법,
우리의 마음도 믿음도 돌쩌귀와 크게 다르지 않아 쓰지 앟으면 녹이 슬고 마는 법, 알맞게 쓰일 때만이 빛이 난다. 

9. 사랑하는 자녀야- 크리스챤 은혜복음성가
10. 겸손의 왕- 천관웅
11. 기브다 구주 오셨네- 예수전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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