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18.11.11 선곡소개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18.11.11 주일 선곡소개


(오프닝)
여기 저기서 김장준비가 한창입니다. 
마늘, 생강.. 봉다리 봉다리 사다 놓고 손질하고 있다는 엄마 전화를 받았어요. 
맨날 이렇게 고생은 엄마가 다 하고, 딸은 완성품 쏙쏙 빼다가 한 겨울을 또 나겠지요. 
한 계절이 지나는 만큼 늙으시는 엄마를 보니, 
내가 그만큼의 모습이 되었을 때, 난 딸에게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또 겨울이 다가오네요.

(선곡)
1. 부모님께- 주나목
2. 욥의 기도- 나무엔
3.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 안성진
4. 잊을 수 없는 은혜- 호산나싱어즈
5.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나영환
6. 광야의 감사- 동방현주
7. 감사해- 시와 그림
8. 오늘의 나눔- '복음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의 365일 묵상집> 중에서.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해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해 내 육체에 채우노라(골1:24)


주님의 일꾼은 희생적 '중보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는 주님과 구속의 실체에 일치됨으로 주께서 일꾼을 통해 계속적으로 생명을 창조하신다는 뜻입니다.
그 일꾼의 인격이 뛰어나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뜻이 아니라
그 일꾼의 삶의 요소들을 통해 그리스도의 실체가 다른 사람에게 임한다는 뜻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역사속에서의 주님의 삶과 죽음을 선포 할 때 우리의 말씀은 희생적인 요소가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선포된 이 말씀을 주님의 구속의 바탕 위에 사용하셔서 다른 방법으로는 이룰 수 없는 새 창조를, 그 말씀을 듣는 자들 안에 행하십니다.
만일 예수님에 관한 계시 대신에 사람의 삶 속에 나타난 구속의 결과들을 선포하면,
그 말씀을 듣는 자들에게 나타나는 결과는 새 생명이 아니라 세련된 영적 문화입니다.
이러한 선포는 다른 영역에 있는 것이므로, 성령께서 그 메세지를 증거하실 수 없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진리를 선포할 때 오직 주님만이 그 진리를 듣는 영혼들 안에서 재창조의 역사를 일으키실 수 있도록
하나님의 의도에 맞게 행동해야 합니다. 

"그 사람의 인격은 참 대단하군! 아주 매력적이야! 놀라운 통잘력을 가지고 있어!"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의 복음이 어떻게 역사할 기회를 얻겠습니까?
즉 인간적 매력으로 사람을 끄는 것은 복음의 선포와는 무관하기 때문에 복음이 역사할 수 없습니다. 

만일 누군가 자신의 인격으로 사람을 끌면, 그의 호소력은 그의 인격에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주님과 하나가 되면 사람을 끄는 것은 그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위험은 언제나 사람이 영광을 받으려는 데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주님을 높여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9. 왜 나를 사랑하나- 장미경
10. 나 어느 곳에 있든지 늘 맘이 편하다(새찬송가 408장)- 오정묵
11. 기쁠 때나 슬플 때나(새찬송가 418장)- 이현주
12. 생명과 바꾼 주의 사랑을- 장종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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