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19.3.23 선곡소개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19.3.23 토요일 선곡


(오프닝)
'걸어다니는 나무, 워킹팜'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이 나무는 뿌리가 땅 속에 박혀 있지 않고 밖으로 돌출되어 있는데요.
큰 나무가 많아 햇빛을 받지 못하는 열대우림에서 
광합성을 하기위해, 그리고 영양분을 찾기 위해 1년에 4~20cm까지 조금씩 이동한대요. 
움직이는 나무라..
세상도 이렇게 우리의 생각과는 다른 것이 많은데
하나님의 계획을 우리가 어찌 알 수 있을까요..?!!

(선곡)
1. 이유가 있으시겠죠- 포레스트(feat. 한길)
2. 예수님 우리를 가르쳐 주소서- 김도현
3. 십자가로 충분합니다- 히즈윌
4. 주와 같이 길 가는 것(새찬송가 430장)- 좋은나라사람들
5. 내 영혼이 은총입어(새찬송가 438장)- 유턴
6. 예배합니다- 주나목
7. 백번을 고백해도- 전대현
8. 사순절 특별 묵상- ' 자유한 존재로의 복귀_옷자락을 만진 여인'
                           KMC 출판/ 사순절을 살면서_중에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오늘의 본문 마가복음5:25~34 의 말씀중에 34절을 읽어 드렸습니다)


이 여인에게서는 '하혈'과 12년'이 도드라져 있습니다.
그만큼 두 단어가 고통스럽게 개인의 삶을 무력화시키고 구속했다는 것을 강조한 것입니다.
이 여성은 신체적인 고통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차별과 압박까지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행동을 보십시오. 12년 동안이나 골방에 갇혀 살았던, 한없이 불안하고 나약한 여성의 태도입니까?
아닙니다. 자신의 치유와 변화를 갈망하는 의지에서 비롯된 적극적인 행동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녀는 12년 동안 자신의 육체적인 구속에 포위당하지 않고 세상의 압박에 저항하면서, 그것을 넘어서겠다는 의지를 불태웠을 것입니다. 

이 여성은 마지막 희망이라 여긴 예수님께 뛰어들었고, 간절한 마음을 담아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졌습니다.
예수님의 옷을 만지자 어떻게 되었습니까?

'불결한 몸', '갇혀있던 세상'에서 '가치있는 존재' ,'자유한 세상'으로 복귀했습니다.
예수님과의 상호 소통이 이루어진 순간, 신체적인 고통과 사회적인 채찍질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자, 이제 예수님이 하신 일이 무엇인지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예수님을 신뢰했더니 진정한 자유인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매개는 질병의 치유였지만, 이는 병을 고치는 차원을 넘어서는 일이었습니다.

이 일이 어떻게 가능했습니까?
예수님을 '신뢰'하고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마가는 이것이 바로'복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9. 주의 옷자락 만지며- 남미워십찬양
10. 소리없이 보슬보슬(307장)- 트리니티 싱어즈
11. 주를 위한 이곳에- 마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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