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19.12.14 선곡소개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19.12.14 토요일 선곡소개


(오프닝)
아이들 손에 이끌려 엄마 아빠가 보러간다는 영화가 겨울왕국이죠. 
1편을 다시 보다가 명대사를 발견했습니다. 
"사랑이란..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을 네가 원하는 것보다 우선 순위에 놓는거야."

만화영화, 그 안의 대사에서도 문득 예수님이 느껴집니다. 
눈사람 울라프가 또 말하네요. "친구를 위해서라면 녹아도 괜찮아!"

(선곡)
1. 나를 만나주시는 주님- 먼쓸리 쌈(Monthly Psalms)
2. 십자가로 나는 충분합니다- 히즈윌
3. 선하신 목자- 어쿠스틱 워십
4. 마귀들과 싸울지라- 브리지 임팩트
5. 지금은 엘리야 때 처럼- 쉬르(이진희보컬)
6. 목마른 사슴이- 디사이플스
7. 아버지- 아름다운 세상
8. 오늘의 나눔- '우리의 관심은 어디에?'
                    <하늘 정원의 아름다운 꽃이 되고 싶다/ 이재기목사 저> 중에서.

고든 맥도날드의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삶>이라는 책에 '페르소나호'를 만든 사람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사람은 화젯거리가 될 만한 배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화려하게 배를 만들고 배우의 가면을 뜻하는 라틴어 '페르소나'를 배 이름으로 정했습니다.
그리고 멀리서도 보일 수 있게 황금색 페인트로 글자를 칠했습니다.
그러면서 배 밑 부분에는 거의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그 밑바닥을 볼 사람은 없을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마침내 배가 완성이 되었고, 사람들의 찬사와 박수갈채 속에 페르소나호는 힘차게 물살을 가르며 바다로 나아갔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폭풍이 일었습니다.
배는 금세 무게 중심을 잃고 흔들리기 시작했고 양옆으로 물살이 들이쳤습니다.
채 몇분도 되지 않아 페르소나호의 화려한 돛들은 찢겨 나갔고, 기세 등등하던 돛대는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우리의 본성은 겉으로 드러나는 것들에 더 신경을 씁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 나에게 다가올 압박과 불이익에는 신경을 쓰지만 하나님이 내 영혼을 어떻게 보실지에 대해서는 별 관심을 기울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고 원하는 대로 살다 보면, 위기 때 밑바닥이 드러나고 맙니다.
보이지 않는 믿음의 무게를 더하고 삶의 기본을 견고히 하는 일에 시간과 자원을 적극 투자하십시오.
그럴 때 파선하지 않고 푯대를 향해 계속 나아갈 수 있습니다. 

9. 내 주여 뜻대로- 초롬
10. 바람을 따라서- 시와그림
11. 임마누엘- 사랑이야기
12. 있는 모습 그대로- 제이워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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